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 쪽에서 새로 나온 소식 6건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시세 요약이 있습니다.
오늘의 관련 뉴스
1. 증권가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넘어 내년 메모리 고성장 기대”
오는 8일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증권가는 당장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
2. 마이크론 “2027~2028년 메모리 공급난 더 심화”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26년까지 서버, 스토리지, PC 비용을 끌어올린 글로벌 메모리 공급난이 2027년과 2028년에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회사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준비 발언에서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및 스토리지의 수급 여건은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반에 새로운 클린룸 시설이 계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로트라는 “수급이 언제 균형을 되찾을지 전망이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계의 기존 전망에서는 2028년에 수급 균형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로트라는 신규 공장이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DRAM 및 NAND 제조 시설의 생산량은 가동 후
3.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시대 열까…내일 3분기 실적발표
반도체 초호황 속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4. [특징주] 삼성전자, 장초반 2%대 급등…SK하이닉스는 0.6%↓
삼성전자[005930]가 7일 장 초반 상승 전환해 2% 넘게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급락…
5. 리사 수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AMD 주가 사상 최고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수년간 이어질 것…
6. “스페이스X, 엔비디아 칩 구매용 54조원 조달 추진”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의 첨단 칩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과 회사채 발행 등으로 400억달러(약 53조5…
저의 판단
오늘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한미반도체입니다. ▼4.0%로 267,000원에 마감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로 보면 SK하이닉스 ▼2.9% 대 삼성전자 ▲0.4% — 하이닉스가 7.7배 더 올랐습니다. 시장이 HBM 노출도에 프리미엄을 붙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종목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 범용 D램보다 HBM이 가격을 결정하는 국면이 길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미국 양대 축을 1주일 단위로 견주면 마이크론 ▼1.8%, 엔비디아 ▲5.3% — 엔비디아가 7.1%p 앞서 있습니다. 메모리 현물 가격과 AI 가속기 수주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원/달러 1,339원 기준 엔비디아 주당 원화 환산가는 약 320,290원입니다. 달러 종목은 환율이 오르면 원화 환산 수익률이 함께 올라갑니다 — 주가 상승분과 환율 기여를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시세 한눈에
삼성전자 271,000원 ▼0.4% · 1주 ▼0.6% · 1개월 ▲0.4%
SK하이닉스 1,732,000원 ▼2.3% · 1주 ▼1.9% · 1개월 ▼2.9%
한미반도체 267,000원 ▼4.0% · 1주 ▲6.0% · 1개월 ▲11.0%
엔비디아 $239.24 ▲0.1% · 1주 ▲5.3% · 1개월 ▲6.0%
마이크론 $1,045.56 ▼1.7% · 1주 ▼1.8% · 1개월 ▲4.5%
AMD $649.42 ▲2.8% · 1주 ▲6.9% · 1개월 ▲28.4%
출처: 뉴스는 연합뉴스·IT월드, 시세는 야후 파이낸스 종가(환율 1,339원, frankfurter). 미국 종목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계산된 수익률은 종목별 거래일력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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