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공식화했습니다. 2027~2028년 메모리·스토리지 수급이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발언입니다. 공급 증량 계획을 알아놓고 하는 말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그래픽카드를 살 사람이라면 이 한 문장이 향후 18개월 가격을 거의 결정합니다.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숫자
| 항목 | 원문 수치 |
|---|---|
| 2027년 공급 고객 선약률 | 75% 이상 커밋 완료 |
| 수급 균형 시점 | “균형 복귀 시점이 안 보인다”(line of sight 없음) |
| 가격 전망 | 현저히 높은 수준 유지, 근시일 내 하락 없음 |
카드로 전이되는 경로와 이미 나온 증거
DRAM 현물가 상승이 HBM·범용 공정 점유를 거쳐 컨슈머 GPU의 BOM을 올리는 구조는 이미 소비재에서 관측됩니다. 오버클락3D가 든 사례가 전형적입니다: 현재 램 2GB 라즈베리파이 5의 가격이 출시 당시 8GB 모델보다 2.50달러 낮은 상태입니다. RAM 반으로 줄인 보드가 더 싼 게 아니라, 같은 보드에서 메모리 용량 프리미엄이 Originally보다 기하급수로 커졌다는 뜻입니다. 메모리 들어가는 제품은 전부 비싸졌고, VRAM도 예외가 아닙니다.
구매 타이밍 판단 기준
- 6개월 내 24GB 이상 카드 구매 예정: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이 우선 배정되는 구간이라 소비자 물량이 후순위로 밀립니다. 지금 가격이 향후 최저점일 가능성이 높고, 보유 카드 유지보다 선행 구매가 유리합니다.
- 48GB 이상 워크스테이션급: HBM 직접 탑재 제품이 아닌 이상 2027년형에서 반영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기다림 전략: 가격이 내려오려면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꺾여야 하는데, 메로트라는 그 신호가 아직 없다고 답했습니다.
메모리 가격대별 로컬 LLM 적합 모델은 VRAM 적합 매트릭스에서 계속 갱신 중입니다.
출처: Micron FY2026 Q4 실적발표 (Sanjay Mehrotra 발언 원문 인용), Overclock3D 보도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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