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 쪽에서 새로 나온 소식 6건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시세 요약이 있습니다.
오늘의 관련 뉴스
1.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협력사에 2조원 보증 지원
정부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2조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2. 삼성전자, 상승전환해 1%대 강세 마감…SK하이닉스도 0.4%↑(종합)
19일 급락세로 개장한 국내 반도체 '투톱'이 상승전환에 성공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다. 전 거래일에 이…
3.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장초반 급락후 낙폭 줄여 1%·2%대↓
국내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19일 장 초반 각각 1%와 2%대 하락 중이다.
4. 엔비디아 DLSS, 최고급 그래픽 카드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허물다
지포스 RTX 5090은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그래픽카드다. 그러나 게이밍 용도로 구매를 정당화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인은 엔비디아 자체 기술인 DLSS다. RTX 5090이 출시됐을 약 2년 전, 엔비디아는 새로운 최상위 제품에 1,999달러라는 가격표를 붙였다. 당시 필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그래픽카드”라 평가했고, 지금도 그 평가는 유효하다. RTX 5090은 날것의 성능에서부터 시작해 대대적인 도약을 이뤄냈으며, 32GB의 최신 GDDR7 메모리와 엔비디아의 신형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탑재했다. 필요 이상으로 강력한, 과잉 설계의 결정체였다. 지금은 어떨까. RTX 5090을 실제로 구매하려면 이미 높은 공식 출고가를 훨씬 웃도는 비용이 든다. 9월 기
5. 코스피, 저가매수에 반등 ‘선방’…반도체주 투심 여전히 ‘신중'(종합)
코스피 지수가 주말 사이 재부각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도 19일 상승 마감하자 시장은 일단 안도…
6. 앰코, 광주공장 3조원 증축 착공…서남권 반도체 첫 신호탄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가 총 3조원을 투자해 광주 후공정 생산라인 증설에 들어간다.
저의 판단
오늘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AMD입니다. ▼6.0%로 $528.75에 마감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로 보면 SK하이닉스 ▼31.6% 대 삼성전자 ▼20.4% — 하이닉스가 1.5배 더 올랐습니다. 시장이 HBM 노출도에 프리미엄을 붙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종목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 범용 D램보다 HBM이 가격을 결정하는 국면이 길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미국 양대 축을 1주일 단위로 견주면 마이크론 ▼14.6%, 엔비디아 ▼6.6% — 엔비디아가 8.0%p 앞서 있습니다. 메모리 현물 가격과 AI 가속기 수주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원/달러 1,332원 기준 엔비디아 주당 원화 환산가는 약 285,243원입니다. 달러 종목은 환율이 오르면 원화 환산 수익률이 함께 올라갑니다 — 주가 상승분과 환율 기여를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시세 한눈에
삼성전자 218,000원 ▲1.2% · 1주 ▼13.0% · 1개월 ▼20.4%
SK하이닉스 1,277,000원 ▲0.4% · 1주 ▼20.4% · 1개월 ▼31.6%
한미반도체 212,000원 ▲1.0% · 1주 ▼14.7% · 1개월 ▼10.4%
엔비디아 $214.13 ▼1.4% · 1주 ▼6.6% · 1개월 ▼2.4%
마이크론 $878.84 ▼5.6% · 1주 ▼14.6% · 1개월 ▼10.1%
AMD $528.75 ▼6.0% · 1주 ▼13.0% · 1개월 ▼3.0%
출처: 뉴스는 연합뉴스·IT월드, 시세는 야후 파이낸스 종가(환율 1,332원, frankfurter). 미국 종목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계산된 수익률은 종목별 거래일력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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